고교 입학 예정 우수 선수 40명 대상으로 오늘(7일)부터 제주도 서귀포시에서 진행

뉴스포인트 최성민 기자 | KBO(총재 정지택)는 오늘(7일)부터 제주도 서귀포시에서 ‘2022 KBO Next-Level Training Camp’ 2차 훈련을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7일(월)부터 25일(금)까지 총 18박 19일 일정으로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에서 선발한 고교 입학 예정 우수 선수 40명이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