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데이를 맞아 달콤하고 편안한 어쿠스틱 음악의 대표주자 ‘스탠딩 에그’ 공연 선보여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어쿠스틱 음악의 대표주자 ‘스탠딩 에그’의 콘서트를 3월 12일 오후 4시 평촌아트홀에서 공연한다.

이번 화이트데이 콘서트로 마련한 ‘스탠딩 에그’는 어쿠스틱 장르의 범주 안에서 발라드, 포크, 락, 재즈 등에 이르기까지 폭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가진 팀이다.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와 '힘쎈여자 도봉순', 웹툰 '취향저격 그녀', '바른 연애 길잡이' 등 다수의 OST에 참여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높여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