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보통 치과 진료를 받아야 한다면 공포감이 있기 마련이다.

어릴 때 트라우마가 있거나 치과 특유의 진료 소리, 소독 냄새 등에 관한 거부감이 있어 선뜻 찾아가지 못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