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친환경 여성용품 브랜드 저스트마이데이의 유기농 생리대가 누적 판매량 70만팩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저스트마이데이는 여성들을 위해 안전한 생리대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가지고 유기농 생리대를 선보였다. 특히 커버와 날개는 물론이고 생리대의 핵심인 흡수체까지 모두 유기농 순면을 사용해 합성섬유와 고분자화학흡수체(SAP)를 일절 사용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