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미국 알래스카와 일본 등에서 규모 6.3의 지진이 발생하자 국내 영향 여부가 화제다.

기상청은 22일 오후 2시 17분 경 미국 알래스카 앵커리지 남서쪽 1345km 해역에서 규모 6.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