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앞서가는 새로움으로(New next, Next new)...'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이 11일 서울 중구 회현동 본점에서 창립기념식을 갖고 도전을 거듭한 역사를 바탕으로 완전 민영화의 성공과 금융지주사의 21년 역사 복원을 선언했다.

손태승(왼쪽 7번째)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11일 서울 중구 회현동 우리금융그룹 본사에서 관계자들과 창립기념식을 진행하고 있다. 왼쪽부터 MZ세대 대표직원, 정찬형 사외이사, 박병원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 박상용 사외이사, 황영기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 MZ세대 대표직원, 손태승 회장, MZ세대 대표직원, 이팔성 전우리금융지주 회장, 노성태 사외이사, 이순우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 MZ세대 대표직원. [사진=우리금융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