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젊고 유망한 젊은 작가 5명 참여 작가로 선정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울산문화예술회관은 ‘2022년도 올해의 작가 개인전’참여 작가 5명을 선정했다. 참여 작가는 합동전(1~2월)을 시작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작가별 2개월 씩 이어가기(릴레이) 형식으로 상설전시장 갤러리 쉼에서 관람객과 만난다.

지역의 젊고 유망한 작가들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창작 지원책으로 마련된‘올해의 작가 개인전’은 지난 2013년부터 일반시민 및 지역 젊은 작가들의 호응 속에 지속적으로 개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