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화요일은 밤이 좋아' 정동원이 카리스마 본부장으로 취임한다.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는 ‘미스트롯2’ TOP7 양지은-홍지윤-김다현-김태연-김의영-별사랑-은가은과 ‘미스레인보우’ 강혜연 등 국민 딸들이 정통 트롯부터 7080 가요, 댄스 등 장르를 불문한 무대를 펼치는 ‘종합 노래 버라이어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