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파고넘어 신남방·신북방 등과 ‘디지털 외교’ 등 지속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남도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 속에서도 공공외교의 폭을 넓히고 깊이를 더한다.

도는 올해 우선 정부의 외교통상 정책에 발맞춰 중동에 위치한 바레인 마나마주와 보건의료 분야를 중심으로 새로운 관계를 구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