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주 치명자성지에 조성된 천주교 세계평화의 전당에 이어 내년 2월이면 불교 세계평화명상센터와 기독교 근대역사기념관까지 완공될 예정이어서 종교문화시설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전주시는 천주교와 기독교, 불교 등 종교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 체험공간 확충을 위해 추진되는 종교문화시설 건립사업이 막바지에 다다랐다고 30일 밝혔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주 치명자성지에 조성된 천주교 세계평화의 전당에 이어 내년 2월이면 불교 세계평화명상센터와 기독교 근대역사기념관까지 완공될 예정이어서 종교문화시설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전주시는 천주교와 기독교, 불교 등 종교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 체험공간 확충을 위해 추진되는 종교문화시설 건립사업이 막바지에 다다랐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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