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나 작가와 공동으로 작업한 회화 ‘나의 하늘’로 참여 “가장 마음이 행복해지는 순간은 역시 음악” 그림으로 표현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가수 2F(이프) 멤버 신용재가 숨겨왔던 그림 실력을 뽐냈다.

가수 신용재는 지난 21일 예술의 전달 한가람 미술관 2층에 오픈한 ‘앙리 마티스: 라이프 앤 조이’의 색다른 캠페인 ‘오마주 투 마티스’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