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만남지역자활센터에 속한 구성원들이 여수동에 창업한 죽 전문 프랜차이즈 매장(사진=성남시 제공)

[경기뉴스탑(성남)=박찬분 기자] 성남시는 근로취약계층 자립 지원사업 위탁기관인 성남만남지역자활센터(수정구 단대동)가 지역내 11번째 자활기업인 ‘유한회사 다온’을 창업했다고 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