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안승남 구리시장은 지난 15일 오산시 UN군 초전기념관에서 개최된 경기도 시장군수협의회 12차 정기총회에 참석하여 ‘GTX-B 갈매역 정차’와 ‘구리포천 고속도로 갈매IC 개설’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안건으로 상정하여 경기도 시장군수 협의회가 중앙정부에 건의하기로 원안가결 하였다.
상정된 안건은 구리 갈매지구 인근 3기 신도시 개발과 서울태릉과 갈매역세권 공공주택개발 등으로 심각한 교통 정체에 따른 구리 갈매지구 주민들의 교통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최우선 광역교통 개선대책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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