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전 집행위원회 각 팀 실무자 48명 참석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시 전국체전기획단이 내년 10월 울산에서 개최하는 제103회 전국체전과 제42회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전국(장애인)체전 실무자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체전 관계자 연찬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찬회는 11월 30일 전통시장지원센터 4층 교육장에서 열리고, 시청 39개 부서와 구·군, 교육청, 경찰청, 시체육회와 장애인체육회로 구성된 전국체전 집행위원회의 실무자 등 48명이 참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