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김소민 기자]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이 3월 4일부터 3월 9일까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아티스트 지원사업 ‘토닥토닥 예술나눔’의 공모를 실시한다.

재단은 “이번 공모사업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무대에 서지 못하고 있는 아티스트를 지원하여 예술가들의 역량 강화 및 침체된 공연사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동시에 국민들에게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