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해남군의 대표 관광명소인 땅끝모노레일이 주요시설 정비를 위해 11월 22일부터 운행을 중단하고 있다.

내년 상반기까지 궤도레일 전면 교체, 신규차량 설치, 상·하부 승강장 보완 등 주요 시설 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