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박홍식 기자]

한국남부발전(주)은 지역 상생발전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골자로 한 ‘영월 TO THE MOON 프로젝트’의 3, 4번째 창업기업 ‘왕공마라탕’과 ‘복고주의 카페’가 문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