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부터 공유공간(창고형) 서비스를 시작으로 3가지 기능 현장 실증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의 물류기본권과 기업의 물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제주형 공유물류 플랫폼 구축사업’의 현장 실증을 24일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난 5월 국토교통부의 ‘2021 디지털 물류 실증단지 조성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