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호 작가 '감수감내'전 개최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인천광역시는 인천도시역사관에서 ‘2021 도시를 보는 작가’전의 네 번째 전시인 이현호 작가의 '감수감내'가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도시 인천의 역사와 함께 동시대 현대미술을 소개하는 ‘도시를 보는 작가’전은 도시 인천의 역사와 함께 동시대 현대미술을 소개하는 전시회로 올해는 도시의 풍경을 담은 한국화 작가 5인의 전시가 순차적으로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