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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불후의 명곡’ 아티스트 백두산 유현상 편이 매운맛 음악 경연을 예고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헤비메탈부터 트로트까지 장르를 불문하고 백두산 유현상에게 헌정하는 뜨거운 무대가 펼쳐질 예정인 것.

오는 20일(토) 오후 6시 5분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 532회는 아티스트 백두산 유현상 편으로 꾸며진다. 유현상은 헤비메탈 록 그룹 백두산의 리더이자 리드 보컬이며, 80년대 하이틴 스타 이지연을 발굴한 프로듀서. 90년대엔 트로트 음반을 내며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