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국공립 보육비율 서울 25개 자치구 중 1위, 보육 특별구 서울 성동구가 이달 지역 내 어린이집 78개소를 대상으로 어린이집 보육교사에게 입 투명 마스크 9,000장을 지원했다.

지원된 마스크는 기존 마스크와는 달리 가운데 부분이 투명 필름으로 이루어져 마스크를 착용하면 상대방이 입 모양과 얼굴표정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