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산림자원연구소, 생활권 주변 수목 진단 서비스 제공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가 운영 중인 ‘공립나무병원’이 각종 병해충으로부터 피해를 받는 산림 과수와 생활권 주변 나무를 위해 방제·치료기관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12일 도 산림자원연구소에 따르면, 공립나무병원은 도민을 대상으로 학교, 아파트, 공공기관, 주택 정원수 등 생활권 수목에 대한 진단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