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전 교체 투입 후 깜짝 멀티골로 3-2 승리를 견인한 포항 이호재 /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베프리포트=최민솔 기자] 포항 스틸러스의 신인 이호재가 '하나원큐 K리그1 2021' 33라운드 MVP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