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삼척시가 오는 12월 10일까지 관내 다중이용시설물 중 취약시설 및 사용 빈도가 높은 시설물에 대한 라돈 농도 실태조사를 추진한다.

조사 대상은 총 42개소로 시청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13개소와 어린이집 5개소, 경로당 24개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