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마포구가 양성평등 문화 조성을 위해 개그우먼 김경아를 ‘마포구 여성친화도시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개그우먼 김경아는 KBS 21기 공채 개그맨 출신으로 2008년 KBS 연예대상 코미디부분 여자 신인상, 2009년 KBS 연예대상 코디미부문 최우수코너상을 수상했으며, 현재는 개그맨 권재관과 결혼 후 1남 1녀의 자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