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마지막 날까지 시민의 안전한 명절 나기를 위해 직접 점검에 나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박형준 부산시장이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2일에도 육군 53사단 군 장병들과 부산시청 상황실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시민의 안전을 챙겼다.

박 시장은 먼저 육군 보병사단인 53사단을 방문,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고 명절 연휴 기간에도 성실하게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고 있는 군 장병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