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대구 경북에 거주하는 호남인 1,021명이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성주성진 영농조합법인 장성기 대표, 대구.경북 호남소상공인회장단 박덕규 회장, 대구.경북 호남자영업회장단 이정우 회장 등 이 지역 소상공인 그리고 자영업자등으로 이루어진 호남인들은 2021년 9월 7일 오후 1시 대구광역시 소재 두루공원 내 2.28 민주기념탑 앞에서 직능본부 주관하에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