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33개 기업 8억7천 물류비·폐수비 지원을 통한 농공단지 활성화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김제시는 농공단지 입주기업의 생산력 제고와 대외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전라북도 도비 등 8억 7천을 확보하여 농공단지활성화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농공단지 활성화 지원사업은 2021년 신규사업으로 지원대상은 관내 7개 농공단지 내연 매출액 소기업이며, 지원기준은 2020년 지출된 비용을 토대로 물류비 50% (최대 5천만원), 폐수배출 위탁처리비 50%(최대 1천 7백만원)를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