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서울인천경기도, 수도권은 (5일)까지 대체로 맑다가 모레(6일) 새벽부터 점차 흐려지겠다.

기상청은 월요일인 6일은 서해상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저녁(18~21시)에 인천.경기서해안을 시작으로 밤(21~24시)에는 서울과 경기서부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이 비는 점차 확대되어 (7일)까지 이어지겠다고 날씨예보했다. 서해5도는 (6일) 오전(10시)부터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