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인천 검단신도시는 수도권 서북부 중심도시 건설을 위한 대규모 신도시 7만5천여 세대와 주변의 원당지구 1만8천 세대 및 김포풍무지구 2만2천여 세대 포함하여 12만 세대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품고 있다.

특히 2024년 개통 예정인 인천1호선 연장선인 검단101역 초역세권과 지하철 5호선(예정), GTX D노선(예정) 등 쾌속교통망을 자랑하며 검단~경명로 간 도로 신설 및 인천공항고속도로와 연결되어 주변 도시로 빠르게 이동 가능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