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지난 21일 MBN 시사교양 프로그램 ‘소중한 나눔 무한행복(소나무)’에서 양평군의 한 장애인 조손가정의 사연이 소개됐다.

(사)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양평군지회 장애인종합민원상담센터(센터장 박진수)에서 양서면에 거주하는 저소득 중증장애인가정의 사례를 발굴해 MBN ‘소중한 나눔 무한행복(이하 소나무)’ 제작팀에 의뢰해 해당 가구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찾아가는 감동적인 사연이 방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