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진 지표 대책 마련 등 목표 달성을 위한 방안 적극 나서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영양군은 8월 25일 대회의실에서 김강규 기획예산실장 주재로 부진지표 담당 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정부합동(시군)평가 대비 부진지표 대응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105개 지표 중 정량지표 84개에 대한 7월말 기준으로 부진한 실적을 거두고 있는 지표에 대한 제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