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지난 6월의 어느 아침, 도쿄도 아라카와에 있는 노인 보건 시설에서 노인 4명이 원예 치료사와 꽃꽂이를 하고 있었다.

꽃을 원하는 길이로 자르고, 자른 것을 플로랄폼에 꽂았다. 휠체어에 앉아서 꽃꽂이를 하는 95세 여성은 만족한 미소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