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군은 상반기 농.특산품 온라인 판매 및 수출액이 18억원(17억9천 4백만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온라인을 통해 판매한 상반기 농·특산물 매출액은 7억7천9백만 원으로 전년대비 79% 증가했으며, 수출액은 10억4천 5백만 원으로 키위, 토마토, 꼬막, 차제품 등 18개 업체 22개 품목이 해외시장에서 판매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