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정길 기자]전남 신안군 흑산도 내방파제 인근에서 해양보호생물종인 상괭이 사체가 발견됐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2시 21분경 신안군 흑산도 내방파제 인근에 상괭이 사체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