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흥구가 폭염 피해방지를 위해 지붕형 승강장에 열차단필름 설치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용인시 제공)

[경기뉴스탑(용인)=박찬분 기자]용인시 기흥구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폭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지붕형 승강장에 열차단 필름을 설치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