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같은 표정에 두 종류의 헤어스타일을 동시에 제작하는 증명사진머리 기술이 특허를 받았다.

노량진 사진관 나무의 김규민 대표는 특허청으로부터 '인물사진의 헤어스타일 합성 시스템 및 그 방법'에 대한 발명 특허를 받았다고 지난달 2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