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새로운 종합 엔터테인먼트 채널인 채널S(채널에스, 대표 김혁)가 이경규, 신동엽, 강호동, 김구라 등 대한민국 대표 예능인들의 ‘톱티어 콘텐츠’를 전방위로 독점 편성하며, 채널 경쟁력 성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채널S는 SK브로드밴드의 자회사 미디어S의 종합 엔터테인먼트 채널로, 전체 프로그램의 70% 이상을 오리지널 제작 콘텐츠 및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의 제휴를 통한 방송 독점 프로그램으로 편성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론칭 3개월 만에 최신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종합 예능 채널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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