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4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은 4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아레나에서 열린 배구 여자 8강 경기에서 터키에 세트스코어 3대2(17-25, 25-17, 28-26, 18-25, 15-13)로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