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등록제 자진신고 기간 운영 및 반려동물 에티켓 홍보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동해시는 관내 동물병원·약국, 동물관련 영업소 등을 중심으로 현수막, 포스터 등을 활용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조성 홍보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반려동물 수 증가와 함께 유실·유기 동물의 발생 및 사회적 갈등이 지속 증가함에 따라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조성이 필요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