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방미옥)는 삼성전자 동호회 연합봉사팀(레인보우)과 지난 5월 코로나로 지친 평택시민들을 위로하고자 봉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레인보우 페스티벌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임직원 동호회(리본아트, 수공예, 색소폰, 꽃꽂이, 게임 등)가 연합해 창단된 ‘평택 레인보우’ 봉사팀이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곳곳에 감동과 기쁨을 전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