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가오슝 자매결연 55주년 기념사업을 통한 협력 파트너십 강화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부산시는 부산-가오슝 자매결연 55주년을 맞아 사진전 등 다양한 비대면 국제교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가오슝市는 대만 서남부에 위치한 거대 컨테이너 항구도시로 1966년 6월 30일 부산이 제일 처음 자매도시로 체결한 도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