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역세권 선도사업 후보지 20곳 중 최초로 LH에 사업추진 요청

[뉴스포인트 김소민 기자] LH는 지난 9일 도봉구청에서 도봉구 내 3개 구역에 대한 「역세권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지구지정 제안을 위한 주민동의 서류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동진 도봉구청장, 박철흥 LH 수도권주택공급특별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구역별 주민대표들은 직접 LH로 주민 동의서를 제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