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지방정부 공동 기후행동 연합체’가입

[뉴스포인트 김소민 기자] 울산시가 “미래 세대를 위한 탄소 중립 실현” 실천 의지를 확고히 하기 위해 ‘글로벌 기후 에너지 시장 협약’에 가입한다.

울산시는 6월 4일 오후 4시 울산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 협약(GCoM)’ 가입 및 ‘제26회 환경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