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

[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KBS 2TV ‘컴백홈’에 출연한 가수 거미가 남편 조정석이 음원 강자로 급부상한 것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공개한다.

청춘들의 서울살이를 응원하는 명랑힐링쇼 KBS 2TV ‘컴백홈’(연출 박민정)이 오는 5일(토) 10회 방송을 끝으로 시즌을 종료하는 가운데, 마지막 게스트로 ‘연예계 절친’ 가수 거미와 방송인 김신영이 출연한다. 두 사람은 거미가 2008년에 살던 상수동 자취집으로 컴백홈 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