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SBS ‘

모범택시’ 5회 캡처[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지난 23일(금) 방송된 금토드라마 ‘모범택시’(연출 박준우/극본 오상호/제작 스튜디오S, 그룹에이트) 3회에서는 김도기(이제훈 분)가 검찰 조직이 의도적으로 눈 감고 넘긴 ‘유데이터 갑질 폭행 사건’의 피해자 서영민(전성일 분)을 위해 복수 대행에 착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김도기를 비롯한 ‘무지개 다크히어로즈’ 안고은(표예진 분), 최주임(장혁진 분), 박주임(배유람 분)의 가슴 아픈 과거를 조명하며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