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은성호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은 4월14일 오전10시30분에 대한노인회 김호일 회장을 내방했다.

은성호 노인정책관과 김호일 회장

김호일 대한노인회장은 은성호 노인정책관을 반갑게 맞이하면서 현재 대한노인회가 법정단체가 아니어서 일어나는 문제점을 설명했다. 850만 대한민국의 어르신들의 복지향상을 위하여 대한노인회가 법정단체가 되어야 효율적으로 일 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