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이건희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루머의 루머의 루머] 브랜든 플린의 스크린 데뷔작 이 3월 16일 국내 관객을 찾아온다.

사람을 죽일 수 있을 정도로 치명적인 얼굴을 가진 소년 '맥스'와 엔도르핀이 돌면 심장에 무리가 가는 희귀병을 가진 소녀 '알렉스'의 독특한 로맨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