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지역 농수특산품 가공판매업체의 ‘라이브커머스’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나섰다.

시에 따르면 ‘2021년 온라인 판매 확대 지원사업’에 참여할 10개 업체를 모집해 국내 대표 라이브커머스 플랫폼인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지역대표 농수특산품을 실시간 판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