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닥터스가 코로나19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복지관 및 돌봄센터에 안마의자를 전달했다.

26년간 국내외 의료지원사업을 통해 2003년 UN DPI NGO로 등록된 후 100만 협력 의료진 및 2,100만 업무협약 회원 네트워크와 함께하는 세계 최대 국제보건의료 단체인 스포츠닥터스는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 용산노인종합복지관, 종로노인종합복지관, 국제연꽃마을, 봉정사(충북 제천) 등에 안마의자 각 1대씩을 전달했다고 27일 전했다.